김윤기 (전)충청북도 청원교육청 교육장 출마선언
김윤기 (전)충청북도 청원교육청 교육장 출마선언
  • 특별취재팀
  • 승인 2010.05.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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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충북교육의 희망,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김윤기 교육의원 후보는 영동용산초, 부상초, 구룡초, 추풍령초, 양산초, 보은산외초, 이원초, 아곡초, 청주사직초, 창신초, 교사시절엔 사제동행하며 미래의 국가 동량이 될 학생들에게 인성교육 및 감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독서교육을 통하여 바른 심성과 인성을 함양시키며, 건강한 신체에 강인한 정신을 가진 튼튼하고 굳센 체력을 키워 지·덕·체의 조화로운 성장발달에 열정을 쏟아 학력제고는 물론 바른 품성과 감성을 지닌 자랑스러운 충북인 인재 양성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김윤기 후보는 학교 교육이 섬김과 사랑의 기본예절을 중심으로 하여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데 진력할 수 있도록 명품 충북교육의 든든한 대들보가 되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 도모로 공교육이 내실화가 되도록 힘쓸 것”이며 “의무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점진적으로 양질의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낙후된 교육환경 및 시설을 쾌적하고 편리한 최첨단 교육환경으로 조성되도록 진력을 다할 것”이며 “행정감사를 통해 충북 교육행정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명품 충북교육의 희망의 밀알이 되어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든든한 교육심부름꾼 역할을 하여 전국 최상위의 실력충북의 초석이 되는 교육의원이 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내북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성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청주교육대학,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교감과 교육과장 시절에는 음성군 감곡면과 음성읍에서 5년간 기거하였고, 교직인생 41년 동안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였고 그간의 교육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지금은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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